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발급 신청

 

 

정부의 출산장려 정책 중 하나인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후 바우처 형식으로 금액을 제공하여 초기 양육 부담을 줄여주는데 있습니다. 2024년에는 첫 아이 200만원, 둘째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의 사용처를 세세하게 정리해드리니 알차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

 

첫만남이용권

 

1. 첫만남이용권 사용처

 

✅ 이용제외 업종을 제외한 온라인 쇼핑몰 포함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
 

  ① 출산 후 산후조리원

  ② 의료기관 진료비 및 약국

  ③ 온라인 쇼핑몰 - 쿠팡, 지마켓, 11번가, 옥션 등 

  ④ 대형 마트 및 수퍼마켓 - 이마트, 홈플러스, 롯데마트 등

  ⑤ 편의점 - GS25, 세븐일레븐, CU 등

  ⑥ 백화점 및 아울렛

  ⑦ 주유소

  ⑧ 그 외 식당, 카페, 미용실 등 다양한 곳에서 생활비 경감 목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첫만남이용권

 

2. 이용 제외 사용처

 

✅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목적으로 지원하므로 아래의 업종을 제외한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첫만남이용권

 

3. 이용방법

 

✅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아 정부지원금으로 결제 가능한 유통점에서 바우처로 구매가능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

✅ 국민행복카드를 기 소지한 경우 재발급 불필요

 

 

 

 

첫만남이용권